복날이라는데 맛있는 삼계탕을 못먹었다 그 때 한번 구매한 적이 있던 그 맛있는 삼계탕을 사러 갔는데 팔지 않았다 ㅠㅠㅠ 중복엔 꼭 팔아야할텐데... 퇴근 후 believer를 들었다 들을 땐 승천할 것 같은 음악 끝나면 다시 하강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