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51416759
복날이라는데 맛있는 삼계탕을 못먹었다
그 때 한번 구매한 적이 있던 그 맛있는 삼계탕을
사러 갔는데 팔지 않았다 ㅠㅠㅠ
중복엔 꼭 팔아야할텐데...
퇴근 후 believer를 들었다
들을 땐 승천할 것 같은 음악
끝나면 다시 하강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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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ountiful Virtuous Isabella
신고글 너무 슬펐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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