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길을 걸어갈때마다 기분이 좋다 생각을 할 때도 있고 양옆의 꽃과 풀을 볼 때도 있다 나의 휴식길 다만 아무도 없을 때이다 오늘이 그런 날이다
Tomboy자연 속에서 걸으며 생각에 잠기거나 양옆의 꽃과 풀을 감상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시간이야말로 진정한 휴식이 아닐까 싶어요. 아무도 없는 조용한 길에서 오늘도 마음의 평화를 찾을 수 있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