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들이

오랜만에 아이와 나들이를 했다. 버스를 타고 멀리 가서 바람 쐬고 노래도 듣고 물에 발도 담그고 왔더니 상쾌하고 좋다. 날 위한 시간을 앞으로는 많이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