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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썬키스로드라는 흙길을 걸었다. 떠오르는 해를 맞이하는 가을 바람은 상쾌했다. 잔잔한 물결과 물들어가는 나뭇잎들은 썬과 뽀뽀를 하고 있었다. 새벽 세상은 넘 아름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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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ciable Respectful Miles
신고글 새벽 아침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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