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2109892
소풍님의 웃음을 가만 생각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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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게 웃으시는건가?
예쁜웃음인건가?
아닌것 같다.
빨간 ❤️ 뭐가 묻은 것이다. ㅎ
차마 보일수가 없었나 보다.
어똑하지 생각하다가
나도 똑같이 ❤️ 묻히고
소풍님과 함께 하늘 보고 웃었다.
크하하핫
웃음속에 피어난 소풍님과 나의 하얀이.
^^ 오늘은 잇속 드러난 웃음 지어줄
소풍님의 웃음에 묻어난 ❤️이 좋아요.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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