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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에 엄마손맛과 비스끄름한 맛집이 있더라는 제보를 받고 이른 아침부터 달려갔다.
귀여운 에버라인을 타고~
전망맛집 에버라인 ^ㅡㅡㅡ^
그리운 엄마님....더욱 그리움...
밥먹고 나서면서.....조금만 이동하면 별표점수는 아직없어도 오리가 나돌아 댕기는 괜찮은 커피집이 있다길래 들러봄
평일 대낮인데 시골 커피집에 주차 차량도 많고 사람들이 제법 많다고 느낌.
실내는 말소리가 울려서 그닥인데.
밖은 목가적 느낌이 물씬 느껴지는게
딱봐도 오리가 요기죠기 다니게 생김
여기저기 제법 많이 있는데 보호색인듯 카메라에는 잘 안잡히는 ...
금방 맛있는 밥 먹고 왔는데 ...
양심도 없지 ...
빵이 또 맛있넹 ㅡ . ㅡ
돌아올땐 구성에서 GTX.
그래 나도 타보자 ^ㅡㅡ^
쾌속.
너무나도 좋은 교통환경.
씽크홀 걱정만 없다면 !!
그나저나
하~~
집에 오니 어느새 또 밥시간이넹.
뭘 먹을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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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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