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많이 읽으시는군요!
글도 문학소녀 같으세요~
낮에 날이 좀 좋아지면 사진 속 처럼 낙엽이 떨어진 벤치를 찾아봐야겠어요.
좋은 날 되시기 바래요^^
유리
작성자
humor님 음악회 가시는 것과 같아요. ㅎㅎ 저는 책 읽는걸 좋아하는데 요즘은 잘 못읽고 있네요. 짧은 시라도 읽으려구요. 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생긴다는 안중근의 말을 믿으며~~
독서의 계절에 뾰족뾰족 가시 돋게하면 안될듯 해요. ㅎㅎ
humor님도 가을가을한 날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