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소풍님하고 11시 58분까지 함께한 달로 기억해야지.~~
소풍님 잘자고 11월에 봐요. ^^
소풍
작성자
이런 때마다 메모리워드에 각자의 방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되요. 인사하려고 고개를 드는 순간 유리님 뒷모습인것 같아서 아차 한 발 늦었네 그런 느낌들어서. 저도 유리님 방에 살금살금 가서 이불 꼭 덮고 잘자요~~ 할수 있게 ^ㅡㅡ^ 암튼 요기서 조용히 외쳐봅니다. 유리님도 잘자요~~~~~~~
bebeto
피곤해서 한숨자고 일찍 깨어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네요ㆍ
첫날도 행복하세요 ㆍ
소풍
작성자
수학의 정석 같은 bebeto님 ^^
11월 오늘 좋은 시작하시고 한달 내내 유쾌한 일 많이 많이 생기시길 바래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