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5565797
엊그제 강원도 화천 시장 구경갔을때 한구퉁이 바닥에 앉아 이것저것 팔던 할머니한테서 사온 알밤.
계속 이 밤을 쪄서 먹고싶었는데 계속 다른 거 먹느라고 먹을 시간이 없었다는...
근데 너무 늦지 않아??
괜찮아 에너지를 좀 쓰고 자면 돼...
음......생각 좀 해보고...
생각할 시간에 일단 빨리 먹자
자기전에 소화도 시켜야 하니까
그래 먹자
그러쟝!!!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