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6109644
일하는 중에 잠시 짬이 나서
도서관에 왔다.
'그는 듣는 사람이었다. 대부분은 말하는 사람들이다...'
-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중에서
나도 듣는 사람이 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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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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