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로그인
/
회원가입
앱 설치하기
일기쓰기
듣는 사람
마수리
...
조회
추천
스크랩
일하는 중에 잠시 짬이 나서
도서관에 왔다.
'그는 듣는 사람이었다. 대부분은 말하는 사람들이다...'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중에서
나도 듣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