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로 이사온지 25 년 이되었다. 천변을 함께 이야기하며 걸을수있는 지인들이 있어서 너무행복했다 여름날처럼 화창한 날씨와 코스모스 억새가 주위에 가득하네요
wjddkfbjar그렇군요. 이젠 광주에 가도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어요. 초중고 대학까지 광주에서 다녔는데도 낯설게 느껴지고 세월의 무상함에 조금 서글퍼 지기도해요. 빛고을 잘 지키고 계셔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