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보장군님도 장군은 장군.. 유리님 감수성이 너무 풍부하셔서 그런거 아닐까요. 그렇다면 유리님은 감수성 대장군님😊
유리
작성자
저 이병 하고 싶어요. 훈런생으로 다시 돌아가 배우고 싶네요. 나이들수록 감수성을 멀리하는 방법 제대로 배우고 제대하고 싶어요. 😭 😢
Jinny
아니에요. 나이들며 감수성이 말라가는 사람도 많은데.. 일부러 그런법을 배우실 필요가 있나요. 유리님의 풍부한 감수성이 유리님을 더 따뜻한 사람으로 만들어주는거 같아요😊
만두엄마
자앙군니이임~~
어제는 울보 장군.
오늘은 눈두덩 장군.😊
눈물이 멈추지 않는 날,
그럴 때 있잖아요~
이게, 엉엉이 재채기와도 비슷한 구석이 있더라구요.
왈칵 터지고 눈물콧물 닦아내고 보면
좀 시원해진 느낌이요.
이겨내는 에너지가 있잖아.
친구분의 이 말이 고마워요.
내가 아니라해도,
누군가 내 그런 모습을 안다는 것은
내게 그런 면이 있다는 것.
잃었거나 잊어버린 나를 얘기해주는 친구가 있다는 것은 참 좋은 일이예요♡
전 가끔 내가 잊은 내 모습을 누군가 회상해주면,
흉내를 내어봐요.
활달했다 그래주면 활달한,
얌전했다 그래주면 얌전한 내 흉내를 내어봐요ㅎㅎ
에너지장군 흉내 한번 내보세요
짱가 노래 제가 불러드리께요~🎶💪
유리
작성자
만두엄마님은 잠깐 이었어도
이 세상 한사람이었던 어느날의 저에게
세상 전부 한 세상이 되어 주셨어요.
어떤 특별한 경우. ^^
짱가까지 불러주면 또 웁니다. 😭 😢
어제는 지났어요. 😁😁😁
만두엄마
짱가는 됐고
야야~야야야야 야야야야야야야~
아꽃바구니 옆에 끼고 나아물 캐는 아낙네야!! 응원가 좋다ㅋㅋㅋ
(팔돌리는 치어리딩도 하고있음)
a midsummer night's dream
이문재님의 시도 멋지지만 님의 시도 멋지네요.
유리
작성자
감사합니다.
예쁘게 봐주시는
a midsummer night'sdream님을 만나서 저는 오늘도 예쁜 한세상을 삽니다. 누군가의 한마디로도 충만한 세상이 되네요.
오늘 멋진 세상 사는 a midsummer night's dream님 되시길~~^^
소풍
음....눈물 많은 장군이라...이렇게 멋진 장군이라니 ....귀하디 귀한 분이시구만요.
장군도 환절기 감기는 조심.
이불 꼭 덮고 잘자요.
^ㅡㅡㅡ^
유리
작성자
저도 그랬거든요. 툭하면 우는 장군이 어딨어!
친구가 저보고 울보장군 대장하래요. ㅎㅎ
잘 찾아보면 그런 장군들 많다고요.
소풍님 웃음장군 대장하세요. ㅋㅋ
젤 많이 웃으시잖아요. 소풍님이 파워가 더 쎈거 같아요. 제가 소풍님만 보면 웃잖아요. 😁😁😁
그래도 우리 대장 맞지요?
소풍
속없어 보이는게 단점이긴 한데 진짜 속없이 사는 사람이라 웃음장군 인정 ㅎㅎ
Polite Lighthearted Aurora
어떤 경우에 내가 한 세상인 때가 있을까요. 문득 관시리 서글퍼져요.
유리
작성자
저는 여기서 어느날 한순간 저에게 한세상이 되어주신 분이 계시더라구요.
짱가노래도 불러주신대요. ^^
누구에게나 한세상이 될수 있죠.
스스로에게는 그 어떤 경우에도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