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88137422
걷기 나갔다가 지인을 만나
계획에 없던 햄버거를 갑자기 먹으러 갔어요.
평소에 이런거 잘 안먹어서
쿠폰 찾느라 미미적 뒤적 거렸는데
사람들이 줄줄이 뒤에 대기하고 있더라구요.
왕소심한 저는 그냥 결재를 해버렀네요.
포인트. 쿠폰 못쓰고
메뉴도 아무거나 대충 골라서
제가격 다 주고 먹은 햄버거 좀 아쉽네요. ㅎㅎ
맛있게 먹었으면 된거죠. ㅋ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