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저도 몰랐어요.
애를 써야 되더라구요.
맥이 탁 풀린 느낌을 오래 가지지 않으려
반찬준비도 하고,
빨래도 팡팡 널고.
기분이 한결 나아졌어요.
와 뜨끈한 수제비, 정말 맛있겠는데요?
썰지 않은 포기김치도 인상적이네요~
역시 맛있는 게 최고 ㅎㅎㅎ
소풍
작성자
나름 대범한 캐릭터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마음속 휴게실만 같던 이곳에서 조차 썼다 지웠다하게 될 정도로 멘탈붕괴까지는 아니라도 멘탈에 상처가 생긴건 맞는거같아요. 좋아하는거라도 찾아서 먹고 릴렉스하는 환경에 자주 노출시켜줘야 회복이 빠를거같아서요. 만두엄마님도 나름의 솔루션을 찾아 실행중이신거 같아 다행입니다요. ^ㅡㅡㅡ^
clarin
재미있게 잘 읽었어요.
하늘사진도 예쁘고..
소풍
작성자
제가 본 이쁜 하늘 같이 봐주셔서 감사해요. 나라가 온통 어수선해서 아직 심난하긴 하지만 ..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Creative Brave Leon
맞아요.감사를 잃지았는 매일이 되길 바랍니다.
소풍
작성자
감사합니다. 나라가 온통 어수선하지만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감사하는 하루이기를 바래봅니다.
너란아이
평범한 일상 순탄하게 좋지요
소풍
작성자
그쵸. 어릴땐 뭔가 남다르고 별난걸 꽤나 추구했던거 같은데 평범한 거가 정말 대단한 거구나 느끼게 된 어느날 부턴가는 모든 바램이 그저 평범하기만을, 무탈하기만을 추구하며 그런 하루하루에 무한 감사할 줄도 알게되었네요. 평안한 밤 보내시길요^ㅡㅡㅡ^
전혜진
우와~에비앙생수
아들 왈 비싼 일반 생수라고 ㅋㅋ
저도 내일은 감자수제비 끓여야겠습니다^^
소풍
작성자
ㅎㅎ 맞아요 비싼 일반생수 ㅋㅋ 적절한 표현력에 감탄하는중이네요 ㅎㅎ
수제비는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먹을만큼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네요. 감자수제비 말씀하시니 그것도 또 땡기네요^^
유리
소풍님 ~~!! 저에요.
맛있는거 드시는 소풍님 보니까 쿵쾅거리는 마음이 감사함으로 진정이 되신것 같아 다행이다 합니다.
내가 알고 보던 소풍님이라 좋아요.
안심이 되네요.
저도 늘 그렇듯 소풍님이 아는 저로 책한구절 놓고 자러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