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2510142
내가 니체를 좋아하는 이유는
오늘도 나를 한번 더 웃게하기 때문이다.
신과 이웃. 그리고
이웃의 마귀와도 화목할 수 있는
짜라투스트라와 친구하는 밤.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깔깔깔.
큭큭큭......
열번은 웃을수 있음에 감사하다.
한번 더 웃는다.
Good night.
1
0
신고하기
작성자 유리
신고글 [좋은글] 하루에 열번 웃지 않으면 안된다.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