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니체를 좋아하는 이유는 오늘도 나를 한번 더 웃게하기 때문이다. 신과 이웃. 그리고 이웃의 마귀와도 화목할 수 있는 짜라투스트라와 친구하는 밤. 하하하. 호호호. 히히히. 깔깔깔. 큭큭큭...... 열번은 웃을수 있음에 감사하다. 한번 더 웃는다. Good n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