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과 길.
제 마음 속에도 있는 말들이네요♡
늘, 결국은 하나인 길 위에서
혼자이지 않아요.
어느 틈에서,
어느 모퉁이에서
저마다 혼자였던 누군가를 만나지 않던가요.
언젠가 그 여러 길이 만날 땐
어쩜 시끌벅적 장이 설 지도 모르겠어요.😊
우린 다 외롭고,
그러나 우린 다 함께 외롭다.
그러니 혹 만나면 물어봐 줍시다.
혼자냐?
나도 혼자다.
그럼 사이좋게 같이 놀자.
♡
유리
작성자
저는 학교 다닐때 친구들과 노는 일에 스스로 따를 자처하는 아이였어요.
게임을 하면서 노는데 벌칙이 따귀를 맞는거였거든요.
제가 게임을 못하는 것도 있었지만 저는 그닥 재미있고 사이좋게 노는것 같지 않았어요. 🤔 따귀를 벌칙으로 하는 놀이가 왜 재미있는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만두엄마님과 사이좋게 영어공부하면서 놀아요. 😁😁 너무 재미있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