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한해의 끝자락에서.. 다사다난했던 24년이 얼마 남지않았다 불과 한해를 며칠앞두고 힘든일도 있었고. 유가족들이 마음을 잘 추스렸으면 좋겠다 새해엔 나라도 좀 평안해지기를 바래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