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 존재가 유리님이셨군욤^^
뭔가 꿀 하는 소리를 듣긴 들은듯한데
꿀꿀꿀꿀(decrecendo) 🎶 하셔서
처음 꿀 소리만 제대로 들은듯 ...
유리님인줄 알았다면 벌떡 일어나서
집안으로 극진히 모셨을텐데 어흐흑
내 복을 내가 찼네 으아앙~~엉엉엉 ㅜ ㅜ
담에 오실때는 crecendo 로 부탁드려요
문열어라~~~~ 나 들어간다아~~~~
^ㅡㅡㅡㅡㅡㅡㅡ^
만두엄마
추운데 어디 가시노..하고 따라갔더니
설설 끓는 가마솥곰탕.
사리 한 덩이 넣어서
대파 엄청 넣고 한 그릇 훌훌 먹고
씹은 커피 한 잔의 행복감♡
아 국밥 한 그릇 하러 소풍님한테 한번 가야는데~ㅎㅎ
소풍
작성자
씹은 커피 ㅋㅋ
제가 소든 도야지든 잡아서라도 국밥한그릇 뚝딱 따시게 맹글어드리고 싶은맘은 굴뚝굴뜩 ^ㅡㅡㅡㅡ^
현실은... 오시는길 편한 어디쯤 맛집이 있는지 네이year 에게 검색 채근 바로 드갑니다요효효효~~~^^;;;
Harmonious Selfless Noah
추운날에 뜨끈한 곰탕에..
맛난커피까지~~`
화이팅!!
소풍
작성자
감사합니다. 바쁜척하느라 지금 봤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유쾌한 하루 되세요~^ㅡㅡㅡㅡ^
냐하
힐링 시간이셨겠네요
소풍
작성자
네 따뜻한음식과 수다로 힐링했네요.^^
날이 많이 춥네요. 감기조심하시고 유쾌한 오후 되세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