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은 어머니 무덤에 엎드려 끝내 울고 말았다.

https://community.memory-word.com/diary/96751765

정말 너무도 크게 공감하는 경험...

너무도 깊이 와닿는 감정에

구저 주르륵 눈무잉 흐릅니다..

너무도 감동적인 시 입니다.

시인등은 참 대단합니다.

작고 흔한 일상에서 

인생을 반추합니다...

 

아들은 어머니 무덤에 엎드려 끝내 울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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