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고 투명한 빛 속에서는 그 무엇도 거짓일 수 없고 감출 수 없다 오직 존재 그 자체의 있는 그대로의 진실된 모습이 투명하게 보일 뿐 언제 어디에서든 진실된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빛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