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빛정상의 위로'

탄자니아 커피를 선물로 받았는데, 향도 부드럽고 좋네요.

산미도 없고..

은빛정상이 주는 위로를 받았어요.

선물을 받다: receive a gift 

산미:  tartnes

위로를 받다: be consoled

'은빛정상의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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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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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비를 사랑한 먹깨비
    커피 한 잔으로 위로도 받고 커피의 향에 취해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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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코씨
    탄자니아커피도  있군요
    처음 듣는 커피인데  맛이 좋다니 마셔보고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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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Tactful Joseph
    저도 산미 없는 커피 좋아하는데 마셔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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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lite Lighthearted Aurora
    저도 산미없는 커피 좋아하는데..
    은빛 정상의 위로.. 표현이 시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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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두기
    킬리만자로 정상의 눈이 점점 녹아 없어진다는데 탄자니아 커피맛은 변함없으려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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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달이
    엇! 저도 저 커피 마셔봤어요~
    이름들이 하나같이 너무 예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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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햇살처럼
    탄자니아 커피 산미 없다니 마셔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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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찌 쭈야맘
    맛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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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t
    문구가 철학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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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Day!!
    커피의 네이밍이 맘에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