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화분에서 익은 딸기를 보니 너무 반가웠어요.
크기도 작고 하우스 딸기처럼 이쁘지는 않았지만 ..
노지에서 익어가는 딸기를 정말 오랫만에 봤네요.
지나가다: go by
하우스 딸기: House strawberry
노지 딸기: open strawber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