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온다고 하니 김치가 제일 먼저 생각났어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오면 배추가 물러져 배추가 너무 비싸지는 '금치' 시절이 오죠.
배추 1망을 사서 김치를 담갔더니 든든하네요.
늦게 끝나서 힘은 들었지만...
장마: rainy season
무더위: heat wave
김치를 담그다: make Kimch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