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꽃

길고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언땅을 뚫고 쑤욱 ~ 어여쁜 얼굴을 내밀었다

작고 가녀린 모습이나

결코 기죽지 않은 싱그럽고 당당하고 거침없는 기상이다.

제비꽃, 너 참 예쁘다 

"겸손 소박한 사랑 진실한 마음" 꽃말도 이쁘고 오랑캐꽃이란 별칭도 가졌다지

이제 네 친구 강남갔던 제비도 돌아오겠네

환희의 송가가 어울리는 희망가득 봄이다. 맘껏 꿈을 펼쳐보자!

풀꽃풀꽃

 

 

메워 님들도 어느새

서로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고 

정겨운 동지가 되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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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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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화
    제비꽃이  올라왔네요.
    저는 아직 못봤어요.
    아니 어쩌면 그냥 스쳐지나갈수도 
    있었겠어요.  
    Joseph님 이제 이름도 알고 
    소통 많이 하면
     색깔도 알겠지요.
    그럼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건가요?
    서로의 색깔을 알도록  많이 소통해요.
     굿밤 되세요~~
    •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봄처럼 생기가득 밝고 활기찬 행복 봄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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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이렇게 겨우내 마른 흙 속에서
    얼마나 바빴을까요.
    언 땅만 보고 같이 얼어버리는 우리는 상상도 못할
    분주함이 
    찬 땅 속에, 마른 가지 안에 있었다는 걸
    
    이제 좀 알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봄.♡
    ㅡ요즘 바빠서 통 음악에 귀기울이지 못했는데,
    오늘 밤엔 Honest Selfless Joseph님의 권유로
    베토벤님 9번 4악장을 들어야겠어요.♡
    
    • Honest Selfless Joseph
      작성자
      저는 어제 봄꽃들보며 환희의 송가를 흠뻑 들었답니다
      올봄은 따사로운 햇살 받으며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베르테르의 편지를 읽으며 희망의 등불을 밝혀드는 빛나는 꿈의 계절을 살아볼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