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화
제비꽃이 올라왔네요. 저는 아직 못봤어요. 아니 어쩌면 그냥 스쳐지나갈수도 있었겠어요. Joseph님 이제 이름도 알고 소통 많이 하면 색깔도 알겠지요. 그럼 이웃에서 친구가 되는건가요? 서로의 색깔을 알도록 많이 소통해요. 굿밤 되세요~~
길고 추운 겨울 잘 이겨내고
언땅을 뚫고 쑤욱 ~ 어여쁜 얼굴을 내밀었다
작고 가녀린 모습이나
결코 기죽지 않은 싱그럽고 당당하고 거침없는 기상이다.
제비꽃, 너 참 예쁘다
"겸손 소박한 사랑 진실한 마음" 꽃말도 이쁘고 오랑캐꽃이란 별칭도 가졌다지
이제 네 친구 강남갔던 제비도 돌아오겠네
환희의 송가가 어울리는 희망가득 봄이다. 맘껏 꿈을 펼쳐보자!
메워 님들도 어느새
서로 이웃이 되고 친구가 되고
정겨운 동지가 되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