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 하셨던 스빈또 제품후기

product review 제품후기

tear 티어로 발음하면 눈물 테어로 발음하면 찢다

both side or  double sided 양면

tangle 실타래처럼 헝클어져있고 꼬여있는 상태 또는 헝클어지다

(tingle  따끔거리고 얼얼한 상태 

mingle 사람들과 섞이고 어울리는 것)

 

세제와 수세미가 하나로라는 매직수세미 스빈또 사용해 본 결과 :

 

별도의 세제가 필요없고 필요한 만큼 손으로 찢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함. 

입자가 매우고운 스텐레스스틸종류로 보여 미세플라스틱처럼 하수에 영향을 주진 않을까 살짝 우려스러움.

 

스빈또는 사용후 너덜너덜해져서 (3종 수세미사진 중 우측)일회용으로 쓰고 버려야 함.  분리수거도 못할거로 보여 환경문제가 걱정됨.  

 

위생상 설거지중 음식물이 스텐사이에 끼어서 수세미세척 자체가 문제가 되는 코일형스텐수세미 (3종 수세미 사진중 좌측) 보다는 낫지만 두께감있는 시트형(3종 사진중 중앙)에 비해 세정력은 좀 떨어짐. 

 

결론은, 일부러 스빈또를 구매할 생각은 전혀 없음.  양면 사용가능한 시트타입의 스텐전용 수세미 (3종 수세미 사진중 중앙)강추.

 

궁금해 하셨던 분들께 도움되기를 바라며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