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에 잠든 수십년간 함께한 맥가이버칼을 아들이 이게 머냐고 해서 보여주게 되었다
먼지 전혀 모르는 눈치고 왜이런게 있을까 하는 표정이다
"할아버지는 이렇게말하셨지" 라는 유명한 대사와
맥가이버 꽁지머리,덕테이프, 그리고 이 스위스 아미 나이프..
그때 남자 중고등학생은 지금 스마트폰 만큼 그냥 휴대하고픈 품목이었는데..
그 후론 그냥 제 호주머니에서 그러다 가방으로 그러다 서랍에 잠들게 되었네요
이 칼을 보니
예전 기사에서 미국인에게 위험에 빠진다면 구해줄 영웅으로 누가 생각나느냐에 1등으로 뽑힌
맥가이버가 그립네요
위험 danger
영웅 hero
군용칼 army kn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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