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뭘 주문했을꼬..하며 받아든 택배상자에
곱게 들어있는 먹는 콜라겐.
"무섭게 솩솩 빠질때 됐어, 자기야.
챙기면서 살자, 우리~"하며 보내신 선물이네요.
참 우연하게도 만나
십 여 년을 마음으로 이어져있는 언니가 계셔요.
사는 곳이 멀고
서로 일이 바빠 자주 만날 순 없어도
기쁠 때는 누구보다 기뻐해주고,
힘들 때는 함께 아파하고, 큰 위안이 되어주고.
음악을 나누고, 기도를 나누는 사람.
느슨하지만 튼튼하게 이어져있는
아름다운 끈을 안다는 것이
참 소중합니다.
tie 인연
connection 인연
prayer 기도
We are friends for ten y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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