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나갔는데 길가에 포도가 너무나 탐스럽게 열려 있더라고요 ㅎㅎ urban farmer the grape tree is covered with grapes 🍇
Eager Gracious Elizabeth오. 신기하네요. 길가에? 익을때까지 잘 달려있을까 궁금해요. 오래전 뉴질랜드 시골같은데서 5년정도 산 적이 있었어요. 새가 어찌나 많은지... 포도나무 한그루가 있었는데 한알도 맛을 보지못했어요. 작고 촘촘한 그물을 덮어 작은 새도 못들어가게 하려고 애를 썼는데도 익어가면 새가 들어가 다 따먹더군요. 체리나무도 그물없이 몇해를 보내다가 단 한해는 그물쳐서 조금 맛은 봤어요. 그물쳐도 새가 들어가더군요. ㅋ 그 시절이 가끔 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