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vial Optimistic Stephen
몸보신 제대로겠어요
오늘이 중복이네요.
지난 초복에는 초복 며칠전에 삼계탕을 끓여먹어서 초복날에는 그냥 지나갔는데 이번에도 하루 먼저 어제저녁에 끓였어요.딸과 손주들이 와서 같이 먹었죠. 요즘 마트에서 삼계탕닭을 사면 어쩜 그리 작은지 너무 작아 애처로운 마음이 들어요. 한약재와 인삼 대추 마늘 쌀과 녹두 등등 넣어서 푹 끓이니까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는데 마지막으로 들깨가루를 넣으니까 구수해서 손녀가 국물이 맛있다고 국물만 먹더라고요.
오늘 중복 여러분도 몸보신하셔서 폭염 이겨내세요.
삼계탕을 끓이다 cook samgyetang
애처로운 마음 a pitiful heart
며칠전 a few days ago
하루먼저 a day earli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