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강변북로를 달리다 바라본 하늘이 어찌나 신비로운지... 넋놓고 바라봤습니다 구름 위에 구름이 펼쳐지고 피어 오르고 내려오고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든 우주의 신비 같은 모습이었지요 사진으로는 담아지지 않네요 두번째 사진에 가면은 쓴 얼굴 보이시나요? 구름 cloud 신비로운 mysterious 하늘 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