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만에 은행에 나왔습니다

몇년만에 은행에 나왔습니다몇년만에 은행에 나왔습니다몇년만에 은행에 나왔습니다

 

새로 나왔다는 트래블카드 만들려고 몇년만에 은행에 나와있네요.  은행이 이렇게 생겼구나 느끼는중 ^^

 

텔러들이 고객의 옆통수를 보게 만든 대기석 구조가 새삼스러운듯.

 

A bank clerk  은행원

Wait for the turn 순서를 기다리다

Take a number 번호표를 뽑다

It has been ages 무진장 오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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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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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r Bountiful Derek
    그져 이제 은행갈 일이 없다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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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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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쟈게 어색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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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JJ
    이전에는 더운 여름날 피서도 은행으로 갔다지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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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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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ㅣ금도 어르신들은 그러신가봐요^^ 현장분위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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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 midsummer night's dream
    요즘은 은행에 갈 일도 거의 없죠.  은행업무도 휴대폰 하나로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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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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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죠. 대면서비스가 받는 고객입장인데도 하도 오랜만이다보니 서먹서먹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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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cy
    요즘 은행갈 일이 잘 없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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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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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래블카드를 당일발급받으려고 하다보니 모처럼 비맞은 생쥐꼴로 은행구경을 다하고 왔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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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쮸~~
    핸드폰으로 다 할수 있는 세상이다보니 은행갈일은 점점 사라지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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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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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하기도 한데 모바일환경이 서툰 어르신들  생각하면 좀 안타깝기도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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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ful Day!!
    직접 방문할 일이 거의 없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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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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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쵸. 저도 또 한 세월 은행갈일이 없지 싶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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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을내자요
    거의 요샌 은행 안 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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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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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게요.   저도 몇년만에 가본건데 지점 없어지면 어쩌나 싶기도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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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ic Generous Paul
      요즘엔 모바일로도 거의 가능하고 지점도 많이 줄어서 저도 은행 한동안 안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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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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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그렇죠^ㅡ^ 가끔 생각이 들때가 있어요. 온라인서버가 폭발하면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증명해야하려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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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구할배
    무더위 피하는 곳중 하나가 은행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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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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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더위는 피하고봐야하니 상책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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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earless Understanding Connor
    혹시 트래블카드 어디거로 만들었나요??? 지금 곧 여행가서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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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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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이 주거래라 신한거로 했어요.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시간이 걸리고 방문하면 즉시발급가능하댔는데 막상 가보니 자재가 없어서 즉석발급안되는 지점도 있었어요. 저는 인근에 즉시발급 가능한 다른지점 안내받아서  해결했네요.   하나트래블러카드는 어느지점이나  즉석발급가능한가봅니다. 동행인들 말 들어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