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다

look at the sign

after seeing this sign

it reminded me of the novel which written by gong gi young

Wander Alone, Like a Rhinoceros Horn

지나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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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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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라
    Oh r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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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mpowering Keen Isaac
    좋은 말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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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무소의 뿔처럼 혼자 가라!
    정말 맞는 말인 것 같아요.
    내가 홀로 설 수 있어야, 타인과도 잘 지낼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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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vial Optimistic Stephen
    묵직한 말이네요 생각하게 만드는 ᆢ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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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_H
    좋은 글귀네요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