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소충전으로 내용물은 절반정도이지만 축처진 기분을 끌어올리기엔 충분하네요 달달하니 기분up~ 브라우니 크래커를 먹다가 영어표현이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스코틀랜드 사람들은 요정 브라우니의 환심을 사면 복을 받는다고 믿었고, 그래서 나온 포현이라고 하네요. win brownie points 환심을 사다 질소 nitrogen 충전 charg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