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꿨어요. 사람이 되고싶은 징그러운 동물들이 나왔어요.

전 동물들을 속여 잠잘때 다 전멸시켰어요.그러나 새끼3마리가 살아남았어요 사람들이 귀엽다며 데려갔어요 전 소리쳤어요 "새끼를 죽여야해요!"

아무도 제 말을 듣지 않았어요

Dream 꿈

gross 징그러운

any 아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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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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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삐
    요상한 꿈을 꾸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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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rella Mary
    개꿈이네요.^^
    머리를 흔들어 털어버리세요.
    행복한 광복절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