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서 삼계탕도 못 끓이겠다고 추어탕 사 왔는데 오모니~ 오모니 버섯전골이 목고 시퍼용~ 딸램 톡에 졌다. 엄마는 바보다♡ Would you take my order, please? 주문해도 될까요? mushroom stew 버섯전골 jeongol 영어론 이 맛깔이 안 나니 전골이라고 하자. anchovy broth with soy sauce 간장으로 맛 낸 멸치 육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