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틀리셨네요.

https://community.memory-word.com/daily-english/76352652

세 자매 가운데 제가 첫째...

돌아가신 엄마가 말씀하시곤 했어요.

"형만한 아우 없다".

 

 

동생이 택배로 보내준 선물이에요.

엄마가 틀리신 것 같아요.

 

손편지 a handwritten letter

육포 beef jerky

양념게장 spicy marinated crabs

파김치 green onion kimchi

갈비찜 braised short ribs

총각김치 whole radish kimchi

 

형같은 여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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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um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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