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출근길이 막히는데도 마음이 한없이 평온하니 하늘이 1승. Blue sky wins the traffic jam. Bach의 양들은 한가로이 풀을 뜯고. 가 딱 떠오르며 아 나도 풀뜯으러 가고 싶다...♡ Bach. Sheep may safely graze. BWV 208 no.9 관현악으로도 좋지만, 피아노 편곡이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