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재.보궐선거일이다.
사람들은 투표에 무관심하고 누가 출마하는지도 모른다. 심지어 누구를 찍으면 되는지 물어본다. 설상가상으로 안내문은 있지만 사퇴자의 이름도 같이 있어서 무효표도 많이 나올것 같다.
무관심 indifference
심지어 even
설상가상 to make matters wo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