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짱이의 식사

게으른 주말의 시작을 알리는 알람.

일어나기 싫어서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약시(약먹어야 하는 시간ㅋ)를 알리는 알람에 마지못해 일어나 약을 먹으며 하루를 시작한다. 아점으로 냉털해서 김치볶음밥을 만들었다. 그냥저냥 먹을만했다. 남은 시간이라도 알차게 보내야겠다.

게으른 아침의 시작 start of a lazy morning

뒹굴거리다 chill out

알차게 보내다 spend well 

베짱이의 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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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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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주말의 특권. 게으름.
    한주 피로 씻어내고 담주위한 충전시간이니 꼭 필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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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fb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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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렇게 말씀해 주시니 급 기분이 업 되네요ㅋ 즐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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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리
    주말엔 빈둥빈둥ㅋㅋ
    그게 최고의 쉼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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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fbjar
      작성자
      
      그런가요. 아무 생각없이 멍 때리며 누워있으니 좋더라구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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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상상만해도 행복하고 완벽한 주말 아침 루틴인걸요^^ (자주 그러는데도 상상하면 행복합니다.)  
    Enjoy the week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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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jddkfbjar
      작성자
      Thank you! You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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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이렇게 볶음밥 만들어 드시는 것만으로도 부지런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