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탕수야! 내가 간다.A fried cuttlefish ! I will go.

오늘 갑자기 갑오징어 탕수가 먹고 싶어졌다.갑오징어 탕수 찾아서 1시간을 달려 군산에 도착했다.

부드럽고 쫄깃한 갑오징어 탕수를 먹고 비응 마파지길 산책.날씨도 좋고,바람도 좋고,기분도 좋고.

I suddenly wanted to have a fried cuttlefish to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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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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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jestic Punctual Ronald
    우와 먹어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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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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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맛있어요.
      그래서 문득 떠오르면 1시간을 달려가서 먹고 와요.간 김에 바다 구경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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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yJoon
    갑오징어 탕수 드신다니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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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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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탕수육보다 저는 먹기가 훨씬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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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고튀자
    갑오징어 탕수라니 비쥬얼이 완전 군침나요.
    맛나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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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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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은 갑오징어 탕수 하는곳이 없어서 군산으로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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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양말
    진짜 너무 맛나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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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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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에.가끔 생각나요.
      갑오징어 탕수랑,갑오징어 짬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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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갑오징어로 탕수를 해먹었다니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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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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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산 비응항에 있는 맛집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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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가네1
    ㅋㅋ 전 갑오징어낚시를 가신줄~~
    식당을 가셨군요~~~^^
    맛있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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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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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ㅎㅎ.제가 문장력이 좀 떨어져서..
      그래도 갑오징어 탕수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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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rene Creative Donald
    맛여행을 하셨네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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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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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갑오징어 탕수도 좋고,바닷가 산책길도 좋아요.
      가끔 바람 쐬러 오기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