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봉사

주방봉사내일주일에. 식사 당번이어서3시간 동안  준비하고. 집에 돌아오는길에 맨발걷기를 했어요. 

발의. 촉감이 시원했고 햇빛은  눈에는 강했어요

The touch of the feet was cool and the sunlight was strong for the eyes.

The touch of the feet 발의 촉감 a the sunlight 햇빛은

strong for the eyes.눈에 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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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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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beto
    식사봉사 애쓰셨네요ㆍ 
    피곤함을 맨발걷기가 피로를 풀이 주었겠죠ㆍ 
    저도 담주인데 할 수있는게
    씻기와 준비된 음식 날라주기
    밖에 못하네요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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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오미
      작성자
      그 부분도 크고 소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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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밍키83
    훌륭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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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rable Distinct Patricia
    수고하셨어요.아무나 하는일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