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의장
수상 소식만 듣고 한권도 못읽은... 반성합니다 ㅎㅎ
Don't say goodbye. I will read this book from today.
한강의 작품중 세번째로 읽는 책이다. 사실은 한강 작품은 너무 어둡고 무거워서 읽고난후 느낌이 좋진않다. 이책도 밝거나 따뜻한 느낌은 아닐거 같긴하다. 그래도 도전.
goodbye안녕
read 읽다
today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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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Sociable Vivacious Anne
저도 수상소식은 들었는 데 아직 읽어보지 못했네요 ㅎ
- minimal
채식주의 읽어봐도 뭔 뜻인지 모르겠더라구요
- 천천히
계획만 하고 읽진 못했네요.
- 암하레츠
아직 한권도 읽지못하고 있네요. 꼭 금년이 지나기전 도전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