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항

I went to 대변항 with my wife in yesterday.

나는 어제 와이프와 대변항에 갔다.

Daebyeon Port is famous for anchovies festival, but we couldn't see it  because the season over.

But we saw the view squids were being dried in the sun.

멸치축재로 유명하긴 하지만 이미 시즌이 끝나서 멸치를 보진 못했다.

항구 port  멸치 anchovie 오징어 squ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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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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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의장
    꿩대신 닭이라.. 멸치축제는 아쉽지만 바람 잘 쐬신듯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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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와 대변항도 많이 변했군요~
    고슬고슬 꼭 짠 아나고회도 유명하지요?
    바닷가에서 말리는 생선들도~
    식욕이 막 오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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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rdworking Kind Isabella
    말린오징어 먹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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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대변항은 어느 지역인가요?
    요즘이 멸치철인가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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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라맘
    대변항 오랜 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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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마른 오징어를 보니 군침이 자연스럽게 고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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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it
    오징어 맛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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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천히
    대변, 하면 멸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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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깍두기
    It's long time since I saw the squid. Half dried squid is more delicious than fully dried one when grill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