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고생하셨습니다 전 친정엄마찬스로 요즘 맛나게 먹고있어요~~^^
갑자기 밤에 달랑무 김치를 했어요.
어제 지인이 줬는데 시간이 없어 오늘 김치를 했어요.
겨울 준비는 김장으로 시작되는것 같아요.
겨울준비는 김장으로 시작된다:
Winter preparation begins with Kimjang.
시간이 없다: I'm out of time
갑자기: sudde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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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Zealous Lighthearted Danielle달랑무라는 이름이 너무 재밌네요. 전 .처음 듣네요
- 여니채니맘
보통 알타리나 총각김치라고 하는데 달랑무라고 하시니 귀엽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맛있겠어요 ^^
- ska
김장철이네요~
- rosemary1004
ㅎㅎ저도 알타리 4단 사서 담궜는데 이제 딱 맛있게 익었어요~~^^
- 더달달
맛나보이는 김치! 넘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