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little baby crap (작은 새끼 게)

The setting sun on the West Sea was incomparably beautiful. I picked up a little baby crab and put it on my palm. It tickled my palms and walked sideways across my palms.

 

서해바다의 낙조는 견줄 바 없이 아름다웠다. 나는 작은 새끼 게를 집어 손바닥 위에 올려놓았다. 손바닥을 간지럽히며 그 새끼 게는 손바닥을 가로질러 옆으로 옆으로 걸었다.

낙조 glow of the setting sun

견줄 수 없는 incomparable

간지럽히며 tickling

A little baby crap (작은 새끼 게)A little baby crap (작은 새끼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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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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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종선생 쪼아~~~♡
    어뜨케~~~
    보는 것만으로도 간질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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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바다냄새가 나는 것같네요. 경치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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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양말
    헉 작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