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사준 울산에서의 첫식사

https://community.memory-word.com/daily-english/86585060

딸과 아들보러 울산에 갔었지요. 아들이 역에  나와있더라구요. 우리를 태우고 식당으로 향했는데  갈비찜집에  데리고 갔습니다. 쫄쫄  굶은터라  넘 맛있게  먹었어요. 아들이  돈을 버니  식사비도 안 내도 되고 좋아요 ㅎㅎ

쫄쫄  굶다  starve myself to death 

엄청 맛있게 먹다 eat like hot cakes 

돈 벌다 make  money 

1
0
신고하기
close-icon

작성자 장화

신고글 아들이 사준 울산에서의 첫식사

사유 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