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엄청 작아졌네요~
그래도 따끈할때 바삭.하고 먹으니
한 마리로 충분했어요.
역시 붕어빵은 양이 아니라,
정♡
유리
붕어든 잉어든 향어라도 하나 앙~ 하고 뜯어 먹고 싶네요. ㅋ
가시없는 아이 carp 좋아요.
저는 어렸을때 생선을 먹기만 해도 가시가 목에 걸렸어서 그이후 생선을 안먹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부모님이 발라주셔야 ㅋㅋㅋ 먹습니다. 제가 조리사 자격증도 유일하게 일식이 없는 이유이기도 해요.
붕어. 잉어빵은 열마리도 잡아 먹을수 있음. ✌️
이런 사촌 좋아요. ㅎㅎ
만두엄마
작성자
복 자격증도 없겠네유?걔도 어종이니ㅎㅎ
뼈 발라주는거 내 또 기가 멕히는데ㅎㅎ
따뜻하고 바삭한 붕어빵 들고
길거리 돌아댕기는 상상만 해도 좋은 계절.
부모님 댁에서 정 담뿍 받아온
유리님 모습이 오늘 참 좋아요~♡
agima55
조상이 같을기여...
미국식으로 성은 어!
이름만 달라요~
붕어, 잉어 ,향어~
만두엄마
작성자
제가 또 검색해봤지않겠어요~
진짜 생김새도 비슷하고
같은 잉어과네요~
어 머시기, 어 머스깽이, 어 아무개
한 집안이네요ㅎㅎ
humor
ㅎㅎ 그런갑네요!
문어랑 낙지도 그런 거 같아요 ㅎㅎ
뭐를 붙이기도 하지만요~
그런데 그런 거 별로 눈에 안 들어오고
붕어빵 위에 바삭한 지느러미 어디로 갔을까가 궁금해요!
만두엄마
작성자
헛. 이 예리함은!!!
제가 베어먹다가 사진 찍었음을
고백합니다ㅋㅋㅋㅋ
이명
겨울에는 역시 달콤한 팥이 듬뿍들어 있는 붕어빵!
아침이라 붕어빵 파는 곳도 없는데
넘 먹고 싶네요.
만두엄마님의 맘처럼 따뜻하고 달콤할것 같은 비쥬얼 이네요.
만두엄마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만두엄마
작성자
동네에 보니
빠른 점심시간돼서야 나오시네요.
수요는 많고 예전만큼 포장마차가 많지 않아서 줄서야 되나봐요ㅎㅎ
쌀쌀한 날씨에
이명님도 따끈한 차 한잔 하세요~☕️
소풍
그래서 꼬리부터 드셨을까요 머리부터 드셨을까요? 잉어맛인가요?? 붕어맛인가요??@@ 아~~ 너무 궁금해요^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