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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어요

2024.11.24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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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엽 쌓인 길을 혼자서 걸었어요^^

I walked alone on a path with 

fallen leaves.

낙엽 fallen leaves. 

혼자 alone

오솔길 path

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어요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어요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어요떠나는 가을을 아쉬워하며 걸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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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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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그리기!
    낙엽 쌓인 길을 걸으면 기분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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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bogeulie
    2024년의 가을이 가는게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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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SA
    사진만 보아도 낙엽밟는 소리가 들리는데요 ^^ 아주 멋진 길을 걸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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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두엄마
    가을이 깊어
겨울 문턱에 와 있네요.
한가로운 혼자만의 시간,
참 좋아요.
사락사락 소리가 들리는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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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umor
    단풍이 한참 물들어갈 때는 가을이 금방 지나갈 까봐 많이 아쉬웠는데, 이제는 아쉬운 마음을 놔버릴 만큼 가을이 깊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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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ella
    가을이 조금 더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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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mbiChokChok
    낭만적인 풍경이 매력적으로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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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velous Encouraging Matthew
    올해도 다 갔구나 싶어 아쉬움 한가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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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푸우
    정말 가을 가을 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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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ouble_H
    이젠 겨울을 맞이해야 할 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