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절에 갔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많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한적했다. 겨울이고 산속이라 그런 것인가,,, 그래도
A temple always makes me feel peaceful.
Temple 절
Peaceful 평화로운
Make me feel 나에게 ???을 느끼게 하다. 내가 ???한 느낌을 들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