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바다도 너무나 멋진날. 계단도 오르고 오솔길도 걷고, 해파랑과 남파랑, 갈맷길이 공존하는 이기대공원 해안길을 신나게 걸으며 즐겼다 오늘의 여정은 해운대~이기대를지나 오륙도진입로까지다. 멋진날 a glorious day 계단을오르다 climb the stairs 오솔길 a footpath 공존하다 coexist 신나게즐기다 revel in